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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WORLD

출근하는 강아지, 마니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EMMA 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려고 해요 😆


작년부터 강아지를 키우게 됐는데,

너무 귀여워서 자랑을 하고 싶거든요....


사실 인스타그램에 종종 사진을 공유하고 있지만,

블로그처럼 처럼 길게 에피소드를 공유하기는 무리가 있어서

블로그도 동시에 운영하려고 합니다!!



마니(MANI)는 2016년 12월 9일에 태어났어요, 🐶


푸들이고, 

두 명의 누나들(EMMA&LIA)과 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마니는 출근하는 강아지에요!


EMMA&LIA 대표님, 회사 동료들 모두 마니를 너무 예뻐해주셔서

출퇴근도 항상 같이하고 있어요 😂



누나들이 일하고 있으면,

누나들 옆 의자에 앉아서 자거나 턱을 책상에 괴고 누나들을 쳐다봐요.....



배고프면 밥도 먹는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고구마와 바나나!

(바나나 먹는 영상은 나중에 올려드릴게요 🍌)


사료를 별로 안좋아해서....

계란이나 고구마, 닭가슴살과 함께 사료를 섞어주면

이렇게 사료를 다 골라서 먹어요 ㅠㅠㅠㅠ



마니 전용 쿠션도 있어요!


부리가 튀어나와서 가끔 물고 뜯고(?) 놀지만



피곤할 때에는 베개삼아 잠들곤 하죠!


마니의 일상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__maniworld__/

에서 더 보실 수 있어요!

(언더바 하나 아니고 두개입니다!!!)


귀여운 마니를 계속 지켜봐주세요 !! 😍